내담자& 교육생들 생생한 후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둥이를 둔 엄마 존중입니다.


2. 깨알코칭심리센터를 알게된 동기는요?
다둥이중 한 아이가 선택적 함묵증으로 발표나 앞에 서는것을 거부하고 싫어어했습니다. 그래서 소개로 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3. 깨알심리상담 및 센터 교육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둥이를 낳고 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조부모님께 아이를 맡겨 키우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다독여 키우기보다는 일에 지치고 스트레스에 지치고 그러다 보면 크는 아이들한테 안 좋은 소리도 나가고 안 좋은 모습도 보이고.  그리고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의 반항이 이루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리고 남편도 사회에서 상처받고. 몸도 마음도 모두 망가져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주는 센터를 알게되어 선생님들께 아이들을 맡겼죠. 


4. 자신의 변화나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나요?
아이들의 마음만 어루만져준다고 엉킨 실타래가 풀리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모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그리고 엉켜버린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일단 개인상담을 받았습니다. 남편도 따로 받았습니다. 사춘기 아이는 원장님께 개인상담과 때로는 중고등 깨알에도 참여했습니다. 상담후 이루어지는 부모교육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저는 깨알에 더 다가가고 싶어 바우처수업도 할 수 있는 만큼 참여했습니다. 그래도 갈증이 풀리지 않고 더더 알고 싶은 마음이 강해져 미술심리, 색채심리 등의 수업을 받았습니다. 집단상담도 참여하고, 다양한 강의에도 참여했습니다. 인강도 들으며 힘든 마음을 달래어보기도 하고 지금은 더 알고 싶어 인강을 반복해 수강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부원장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5. 센터를 다니면서 변화된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은 한번에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학년에 깨알코칭을 시작하여 고학년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코칭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의 활동의 깊이가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나의 마음에 대한 단어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이제는 발표도 그룹토의에도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돌덩어리 같던 아이들이 제게 눈을 맞추고, 장난을 치고, 이야기 하고 싶어하고 자기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방의 문을 잠그고 자기 방에 들어가 친구들만 있으면 된다고 하며 말문을 닫고 얼굴을 보여주지 않던 아이가 방문을 열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와 이런 대화를 하고 싶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성숙해 사춘기때의 방황과 고민을 하는 동생들을 향해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기도 합니다. 남편이 제 말을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제가 소중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가치를 잴 수 없이 큰 사람이라고 저의 편을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잃어버렸던 저의 마음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기꺼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못해주었던 좋은 음식 먹기, 몸 관리하기, 주변 정리하기, 예쁜것 사주기 등 소중한 나에게 하나하나 선물을 주며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이웃들에게 깨알을 알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신념이나 건강하지 않은 자책하는 말이나 습관 등에 눈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말부터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나부터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나의 마음을 알고나니 아이들은 저절로 건강한 마음을 회복했어요. 저의 가족은 저절로 소통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는 나와 가족과 사회를 죽이는 삶을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나를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기 위한 이 대열에 저도 발을 디뎠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학교에서도 어느 과목보다도 우선시 빠르게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필수과목입니다. 도움을 청하는 이웃들이 주저함 없이 망설임 없이 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었으면 좋갰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좋은 것인지 무엇이 옳은 것인지 어떤 것에 더 가치가 있는건지 이 힘듬을 지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는지 옆에서 인내해주고 기다려주고 손 잡아주고 조용히 기도해주는 건강한 멘토들의 응원에 힘 입어. 거친 파도를 지나 잔잔한고 때로는 고요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또다시 올 수 있는 거친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해하는 순례자....의 삶을 받아들인 건강한 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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